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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nday, July 12, 2020

어린이화장품 '아토오겔' 아기수딩젤 “민감 피부에도 사용 가능” - 잡포스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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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잡포스트] 김강현 기자 = 날씨가 더워질수록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의 고충을 불러오는 아기 땀띠, 신생아 태열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. 기온과 습도가 높아질수록 더욱 심해질 수 있는 해당 피부 고민은 피부 장벽이 얇고 연약한 아이들은 심해질 경우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.

날씨가 덥고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인 만큼 피부를 진정시켜줄 수 있는 수분감이 많은 아기수딩젤, 유아바디로션 등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. 몸에 열이 달아오른 피부일수록 피부에 다른 외부물질이 닿았을 때 더욱 예민해질 수 있어 어린이화장품을 선택 시 성분에 기준을 두고 꼼꼼히 고르는 것이 좋다.

아기화장품 아토오겔에서는 성분에 대한 예비&육아맘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유아수딩젤, 아기바디로션, 아기보습크림 등 전 제품의 전 성분을 공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EWG 그린등급의 성분을 엄선해 사용하고 있다.

브랜드 관계자는 “좋은 향과 색소가 첨가된 제품이 아닌 민감한 피부를 가진 전 연령층의 편안한 피부를 고려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자극을 줄이는 성분에 끊임없이 연구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”라고 말했다.

신생아수딩젤의 경우 일반적으로 열 오르고 민감해진 피부에 피부 진정팩으로도 많이 사용하며, 청량하고 투명한 젤 타입으로 되어있어 피부에 닿았을 때 흡수가 빠르고 일시적으로 피부가 진정되는 것을 돕는다.

아토오겔 관계자는 “자사의 베이비수딩젤에는 건강한 피부에 도움 될 보습 성분들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함께 처방하여 저자극과 보습 및 수분감을 동시 제공한다. 뿐만 아니라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기 때문에 연약한 피부에 편안한 보습을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”라고 전했다.

이어 “공신력있는 기관을 통해 저자극을 판정받은 것은 물론, 논란성분 무첨가 21종 및 식약처 고시 향 알러지 유발 성분 25종에 대해 불검출을 판정받아 더욱 안전성을 더했다. 여러 맘카페의 예비&육아맘들 사이에서 아기수딩젤추천을 받아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쌓아가고 있다”라고 덧붙였다.

한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 제품 1+1이벤트를 진행하며, 플러스 채널 추가 시 20% 할인쿠폰을 받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. 자세한 사항은 공식 스마트 스토어 및 키즈 윈도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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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y 12, 2020 at 08:00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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