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동원 연구원은 "최근 북미 데이터센터 업체들은 올해 2·4분기 이후 6개월 만에 서버 D램 주문을 재개한 것으로 추정된다"며 이같이 말했다.
그는 "최근 이 업체들이 서버 D램 주문을 재개한 이유는 올해 4·4분기 말에 자체 보유한 서버 D램 재고가 지난 2·4분기 대비 60% 급감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"이라고 설명했다.
또 "더욱이 SK하이닉스가 보유한 반도체 재고도 올해 4·4분기에 정상수준 진입이 예상돼 재고 건전화가 예상보다 빨리 이뤄질 전망"이라면서 "따라서 서버 D램 평균가격은 4·4분기 바닥을 확인후 내년 1·4분기부터 반등할 것"이라고 예상했다.
khj91@fnnews.com 김현정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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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ober 07, 2020 at 06:44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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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SK하이닉스, 호재에 민감한 주가 영역 진입 기대"-KB증권 - 파이낸셜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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